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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제목 장인정신으로 전통잇고,,,, 동아일보   Hot
 작성자 youngdo    조회 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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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등록일 2012-05-02 16:21:07
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성남기업에 ‘우수 가업(家業)승계 기업인상’을 시상했다. 이 회사와 함께 의류봉제자재업체 영도트림아트와 자동차부품업체 안전공업도 같은 상을 받았다.

중기중앙회는 “설립된 지 30년 이상된 중소기업 중 가족이나 친인척이 대를 이어 뛰어난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이 상을 마련했다”고 밝혔다.

○ 독자 기술로 LCD TV 모니터 접착테이프 개발
삼성전자와 LG전자의 액정표시장치(LCD) TV 모니터, 한국쓰리엠의 산업용 마스크에는 모두 영도트림아트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.

경기 포천시에 본사를 둔 영도트림아트는 2년여 간 연구한 끝에 올해 초 독자 기술로 LCD TV 모니터에 사용되는 접착테이프를 개발했다. 한국쓰리엠의 산업용 마스크 밴드도 이 회사가 만든 것.

이재철 영도트림아트 영업관리팀 부장은 “마스크 밴드는 고무를 실로 감싸 만드는데 제작 과정에서 불량률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생산 효율을 높였다”고 말했다.

이 회사 이인철(44) 사장은 2000년 부친에게서 기업을 물려받아 회사를 급성장시켰다.

연간 매출액은 1999년 17억 원에서 지난해 88억 원으로 늘었다.

이 사장은 “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회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”며 “연봉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올해부터 회사 이익의 20%를 직원들에게 나눠 줄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손효림 기자 aryssong@dong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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